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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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심한 대전 날씨, 다행히 비는 그쳤다…한화 vs 롯데 맞대결 정상 개시 준비 중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5.21 17:54 / 기사수정 2026.05.21 17:54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차전이 정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개시 1시간 30분 전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면서 방수포가 설치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쳤다. 사진 김지수 기자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차전이 정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개시 1시간 30분 전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면서 방수포가 설치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쳤다. 사진 김지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대전 하늘의 변덕이 야구팬들의 가슴을 들었다 놨다.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우천취소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도 했지만, 다행히 정상적으로 게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차전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전날 비 때문에 일찌감치 경기가 취소, 하루 휴식을 취한 가운데 주중 3연전 마지막 날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기상청 예보에는 이날까지 대전 지역에 적지 않은 비구름이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다행히 정오를 기점으로 비가 그쳤고, 홈 팀 한화는 선수들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빠르게 그라운드 정비를 마쳤다.

한화는 이와 함께 오후 4시께부터 관중 입장도 시작했다. 전날의 경우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쏟아진 까닭에 오후 4시 우천취소 결정 전까지 관중 입장을 통제했던 것과는 상황이 달랐다.

그러나 원정팀 롯데의 훈련이 시작된 오후 4시30분부터 갑자기 적지 않은 비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적시기 시작했다. 롯데 선수들은 굵어지는 빗줄기에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훈련을 종료했다.

홈 팀 한화 구장 관리팀은 급하게 내야 그라운드 전체를 덮는 대형 방수포를 설치했다. 다행히 오후 5시40분께부터 비가 완전히 그쳤고, 방수포를 다시 걷는 작업이 진행됐다. 오후 6시30분에 정상적인 경기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고승민(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정우주가 나균안과 선발투수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대전,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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