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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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서울대 출신' ♥김태희 육아 교육관 밝혔다…"계획적으로 공부 시킨다" (유퀴즈)[종합]

기사입력 2026.05.21 06:3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비, 김태희
엑스포츠뉴스DB 비, 김태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와는 다른 교육관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비는 "(어릴 때는) 놀이공원도 저 혼자 갔던 것 같다. 6학년이 되든, 중학생이 되든 열심히 돈 모아서 혼자 놀이공원에 갔다. 누가 제 옆에 있었던 기억은 없다. 어린이날도 놀이공원을 돈 모아서 혼자 갔다"고 털어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딸을 육아하고 있는 비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아이들한테 많이 노력을 한다"며 "제 행복의 기준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자는 걸로 바뀌었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속상하게 하는 사람 있었어?'라고 안아준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비는 "저는 공부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아내는 계획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편"이라며 서로 다른 교육관을 언급했다.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아이들을 향한 진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비는 "우리 아이들은 너무 열심히 안 살았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된다"며 "성공만 좇으면 사소한 일로 무너질 수가 있다. 충분히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사람은 누구나 기댈 곳이 필요하지 않나. 아이들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큰 나무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출신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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