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e스포츠 국가대표 후보 36명을 발표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8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전체 11개 종목 중 대전격투,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전격투는 세부 종목별 선발전 우승자 3인이 확정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6는 'DakCorgi' 연제길, 철권 8은 'KNEE'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는 'MadKof' 이광노가 파견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T1 소속 'Seram' 김재영, 'Pisterio' 박성순, 'ePe' 이지환, 'Subeen' 진수빈, 'Comi' 조민혁 5인이 선발됐다.
아너 오브 킹즈는 농심 레드포스 소속 'illusion' 조성빈, 'HAKU' 한지훈, 'DOK' 이섭규, 'Ratel' 정윤호, 'SIRI' 이훈민, 'Namu3' 한성건 6인이 파견후보자로 확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파견후보자는 'Zeus' 최우제, 'Canyon' 김건부, 'Zeka' 김건우, 'Faker' 이상혁, 'Gumayusi' 이민형, 'Keria' 류민석 6인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FAVIAN' 박상철, 'XZY' 김준하, 'HYUNBIN' 전현빈, 'NolBu' 송수안, 'chpz' 정유찬 5인이 선발됐다.
제5인격은 Pororon 소속 'Toulang' 홍현기, 'PHR' 박소연, 'Sol' 어홍, 'OvO' 김재연, 'nary' 김준서, 'Gar2b' 고태현, 'ApHD' 김상민 7인이 파견후보자로 확정됐다.
그란 투리스모 7은 1·2차 예선과 최종 결선을 거쳐 김영찬이 파견후보자로 낙점됐다. 이풋볼 시리즈는 모바일 부문 'DK__DK' 김도겸, PC 부문 'KOR_Ssong' 송영우가 각각 선발됐다.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RED231' 강동신이 파견후보자로 확정됐다.
파견후보자 명단에 대한 이의신청은 28일까지 받으며, 한국e스포츠협회장 최종 승인을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된다.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통해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 제5인격과 아너 오브 킹즈는 6월 중 아시안게임 지역예선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는 디즈니+, 구글플레이, 한화생명, 골스튜디오,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 포토그레이가 후원한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