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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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종식? 산다라박·공민지, 박봄과 함께 '투애니원 17주년' 자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7 21:11

김예은 기자
산다라박 공민지 SNS
산다라박 공민지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들이 '박봄과 함께'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해피 17주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애니원 멤버 네 명의 모습이 담겼다. CL(씨엘), 공민지, 산다라박에 박봄까지 모두 함께한 것. 화목해 보이는 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민지 역시 같은 날 "Happy 17th Anniversary to us"라는 글과 함께 산다라박이 업로드한 것과 같은 사진을 올리면서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앞서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투애니원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투애니원은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박봄의 활동 중단 이후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박봄이 지난 3월 과거 마약 논란과 관련,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글을 업로드하면서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글을 남긴 것.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논란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산다라박과 CL은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또한 멤버들은 박봄 없는 투애니원 3인 단체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서 우정을 과시, 묘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데뷔 17주년 기념일엔 달랐다.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활동을 중단한 박봄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올리며 자축했기 때문.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지난 2009년 5월 17일 공식 데뷔했다. 

사진 = 산다라박, 공민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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