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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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육아 방식·반려견 방치 의혹…일상에 지적 쏟어져

기사입력 2026.08.17 18:28 / 기사수정 2026.08.17 18:2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황정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정음의 육아 방식, 반려견 방치 의혹을 두고 누리꾼들이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간단 갈비찜&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황정음은 제목에 맞게 직접 장을 보고 갈비찜과 깍두기를 만드는 등 두 아들을 육아 중인 싱글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그러나 영상 공개 후 일부 누리꾼들은 큰 아들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황정음이 방송 중 뒤늦게 등장한 9살 아들에게 제작진에게 인사를 하라고 시키자 "안녕"이라고 말한 것.

이뿐만 아니라 집안이 아닌 마당에서 쉬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도 시선이 모였다.

배우 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 유튜브 채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누리꾼들은 폭염이 이어졌던 최근 날씨 상황에서 반려견을 내내 마당에서 머무르게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우려하며 다른 영상에서 반려견이 집을 자유롭게 출입했다고 대신 해명하기도 했다.

집과 일상을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짧은 영상만으로 황정음의 육아 방식 등을 판단하며 도가 지나친 비난을 쏟아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배우 황정음, 뜻밖의 논란
배우 황정음, 뜻밖의 논란


동시에 일상을 직접 공개하는 만큼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5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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