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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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 처벌 확정 [공식]
2025.12.17 20:06
"스타일리스트 배려하느라" 장영란, '갑질 논란' 박나래와 다르다 [엑's 이슈]
2025.12.17 19:49
장영란, 폐업한 ♥한창 한방병원 언급 "이혼할뻔…병원 얘기만 해도 짜증나" (A급 장영란)[종합]
2025.12.17 19:31
'불법 도박' 신정환, 탁재훈과 재회 못 본다…오늘(17일) 공개 NO "날짜 변경" [공식]
2025.12.17 19:11
"생일선물 대놓고 요구?"…'강원래♥' 김송 분노했다 "울남편 개그인데"
2025.12.17 18:48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조카, 알고 보니 이창섭…"우리 조카가 가수" 직접 밝혔다 [엑's 이슈]
2025.12.17 18:21
이장우도 허안나도…절친들, 박나래 때문에 일자리 잃었다 '불똥' [엑's 이슈]
2025.12.16 20:30
심은진·김송선·차유진, 브릭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2025.12.16 15:49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변신
2025.12.16 15:37
"카리나가 자기 난로까지 줘"…변우석 아역 母, 화제의 영상 '미담' 공개 [엑's 이슈]
2025.12.16 15:14
'UDT' 진선규, 후각으로 폭탄 찾아냈다…최종 결전은?
2025.12.16 14:5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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