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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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에 이별 통보 이유 "빨리 죽겠구나 생각"

기사입력 2026.04.06 16:08 / 기사수정 2026.04.06 16:08

전진, 류이서 / SNS
전진, 류이서 /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이서가 전진과 과거 헤어졌던 이유를 고백했다.

1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세상에 둘 뿐인 잉꼬부부 전진 류이서가 43세에 임신 준비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전진과 연애 당시 이별을 통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주당으로 알려져 있는 전진. 그의 엄청난 주량을 목격한 류이서는 "저러다 빨리 죽겠다 싶더라. 술을 낮까지 마시는 사람과 평생을 하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는데, 보고 싶고 생각이 났다. 원래는 딱 끊을 수 있는 스타일인데 자꾸 생각이 났다"고 털어놨다.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캡처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캡처


다행히 현재는 전진이 주량을 크게 줄여 맥주와 막걸리 정도만 마신다고.

소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류이서는 "소주는 몸에도 안 좋을 것 같고, 소주를 마시면 보통 두세 병 마시는데 오빠는 두세 병으로 안 된다. 7~8병씩 마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저러다 빨리 죽겠는데' 싶었고 결혼이 늦어졌다. 오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그룹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류이서, 전진, 내사랑 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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