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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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전 남친에 명의 빌려줬다 10억 빚…택배·음식배달로 생계"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5.21 11:32 / 기사수정 2026.05.21 11:32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지연이 인생 위기 순간을 떠올린다. 

22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함께한다. 

이날 김지연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와 고교 동창이었으며, 그의 영향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지연은 이혼 후 홈쇼핑 업계에서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기록하며 싱글맘으로서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지만, 몇 년 전 전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준 일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으며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그는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김지연에게 황신혜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김지연은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배달 일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으며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게 됐다고. 이에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황신혜를 위한 김지연의 1:1 보험 상담이 이어진다.

분석 결과, 사망 시 지급되는 종신 보험에 다수 가입돼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황신혜가 높은 보험료를 부담하는 뜻밖의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 22일 방송을 끝으로 장윤정, 정가은은 하차한다. 

사진 = KBS 1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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