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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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카르마', '애니메 엑스포'서 신규 키아트·PV 영상 오픈…성우 깜짝 공개

기사입력 2026.07.06 10:53 / 기사수정 2026.07.06 10:5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북미에 상륙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참여 성우 깜짝 공개와 라이브 더빙 퍼포먼스로 현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신규 PV 영상, 키아트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5일(현지 시각)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성진우', '용제 안타레스', '이형의 헌터' 등이 등장하는 신규 키아트를 선보였다.

PV 영상을 통해 이형의 헌터, 의문의 존재와 전투를 펼치는 성진우의 모습을 공개한 넷마블. 특히, PV 영상 말미 9월 중대 발표가 있음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속 '용제' 안타레스의 성우로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를 깜짝 공개했다. 트로이 베이커는 미국 유명 배우이자 성우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 등 다수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다.

트로이 베이커는 "(내가) 지금까지 한 번도 악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용제 안타레스 역을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해 온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성진우'의 영어 더빙을 맡은 성우 '알렉스 리(Aleks Le)'가 실제 게임 스토리 장면을 연기하는 '라이브 더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지난해 '지스타'에 참여해 초반 스토리, 전투 체험, 짧은 타임어택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9월에 어떤 발표로 시선을 집중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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