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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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최고 15억' 람보르기니 탔다…이수진 "돈이 엄청 많아야"

기사입력 2026.06.29 09:47 / 기사수정 2026.07.01 14:16

오승현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공개한 아들 이시안의 일상.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공개한 아들 이시안의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 스포츠카 시승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초대받은 아빠를 따라가 잠시 눈호강도 하고, 큰 꿈도 하나 품고 왔네요"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은 화려한 고급 스포츠카 앞에서 부끄러운듯 미소를 짓다 운전석에 앉아 눈길을 끈다.



차키를 만져보고 핸들도 만져 본 시안은 검은색 스포츠카에도 타보고 문을 열고 닫아보는 등의 체험을 이어갔다.

운전석에 앉은 아빠 이동국과 드라이브까지 한 이시안은 창밖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수진은 스포츠카 모형을 구경하는 아들의 영상에 "20년 후에 만나자"는 자막을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진은 "람보르기니를 타려면 키도 덩치도 적당해야하고 엄청난 엔진 소리를 엉덩이로 느낄 줄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의 시선도 당당하게 이겨낼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라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돈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거! 한 대 가격이 무려 4억~15억.. 후덜덜..."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아빠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세상 불편해보이고 안 어울리는 듯ㅋㅋ 그래서 아빠는 못타는거 아니고 안타는걸로ㅋ"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막내 아들 이시안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수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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