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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8월 'T1 홈그라운드' 개최…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 입성

기사입력 2026.07.03 22:38 / 기사수정 2026.07.03 22: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 팬의 올여름 피서지는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이다.

3일 T1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출범해 올해로 3년 차(통산 4회)를 맞이한 'T1 홈그라운드'는 이번에 사상 최초로 단일 연도 내 2회 개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Reach for the Stars'다. 이는 지난 '홈그라운드’에서 보내준 팬들의 응원이 '월드 챔피언십' 우승(24·25시즌)으로 이어진 만큼, 2026년에도 팬들과 함께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14일에는 디플러스 기아(DK)와 LCK·LCK CL 경기가 진행되며, 16일에는 젠지 이스포츠(Gen)와 LCK 경기, DN 수퍼스(DNS)와 LCK CL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일정이 없는 15일에는 팬들이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독점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SUMMER FESTA’(서머 페스타)를 운영한다.

T1은 관람객들의 동선을 여유롭게 확보하고자 T1 SHOP과 이벤트 부스를 케이스포 돔 인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분리 운영한다.

해당 공간은 다채로운 파트너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진다.

관람 티켓은 오는 7월 8일 T1 멤버십 연간권 회원을 위한 '3일권 선예매'(NOL 통해 진행)로 시작된다. 이후 멤버십 회원·일반 관람객 대상 예매가 순차 오픈되며, 좌석 등급·세부 현장 가이드는 추후 T1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재 T1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하고 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한 이들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브래킷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사진 = T1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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