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니케'가 여름 업데이트 효과로 국내외 주요 앱스토어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한국에선 앱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3일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주요 시장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니케'는 3일 기준 한국 앱스토어 매출 1위, 일본 2위, 대만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매출 상승은 2일 진행된 여름 기념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이 업데이트를 통해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추가됐다.
또한, 두 캐릭터 중심의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 리듬게임 'TRACING THE STARS'의 여름 테마곡·신규 미니게임이 도입됐다.
더불어 지난해 여름 시즌 한정 니케 '도로시 : 세렌디피티'와 '일레그 : 붐 앤 쇼크'가 기간 한정 모집에 재등장한다. '도로시 : 세렌디피티'는 2일부터 23일까지, '일레그 : 붐 앤 쇼크'는 9일부터 30일까지 각각 모집할 수 있다.
5월 3.5주년 업데이트로 한국·일본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최상위권에 진입한 '니케'. 이는 '니케'의 대형 업데이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보여준다.
'니케'는 현재 오프라인 이벤트도 앞두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18일부터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미국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도 참가한다. '니케'는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해 현장 가까이에서 북미 팬들과 소통한다.
사진 = 시프트업, 앱스토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