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매일을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지만 아직은 엄마도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는 아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출근길 뽀뽀하고 헤어졌지만 내일은 안 해줄 수 있는 간당간당 아슬아슬한 나이"라며 아들의 성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채 아들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들의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세상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식사랑"이라며 "힘찬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특히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오은영 박사와의 상담을 거치며 아들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수학 영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지현은 직접 미용실을 개업하며 미용사로서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