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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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솔이, 안타까운 근황…또 병원 찾았다 "오른쪽 팔목 남아나질 않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6 13:11 / 기사수정 2026.07.06 13:11

이유림 기자
이솔이 계정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하루종일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며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암교육정보센터, 종양내과, 혈액내과 등이 안내된 병원 내부와 함께 주사를 맞고 있는 이솔이의 팔이 담겼다.

이솔이 계정
이솔이 계정


이솔이는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 사용했다"며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해서 오른쪽 (팔목)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없으면 발등으로도 찌르는 방법이 있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박성광과 결혼한 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약회사 퇴사 후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이솔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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