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셰프 임성근이 개업 연기 끝에 파주 식당의 문을 연다.
임성근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식당 오픈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초 6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바꿔 7월 오픈을 하게 된 것.
그는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7월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시작으로 9일 그랜드 오픈합니다. 심학산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새롭게 문을 여는 식당의 모습이 담겼다. 1층은 짜글이 전문점, 2층은 박포갈비 전문점, 3층은 카페로 꾸며진 3층 규모의 건물로 눈길을 끌었다.
당초 임성근은 지난달 개업을 목표로 했으나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물을 새로 지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종 설치와 점검, 검사 등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생겨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방 식기와 테이블 세팅은 모두 완료됐지만 추가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게를 열기 위해 마지막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픈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자로, 올해 초 막을 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을 포함한 전과 6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당 준비 과정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사진 = 임성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