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M: 클래식’이 16일 출시를 앞두고 12일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팬들과 소통도 강화하고 출시의 열기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6일 그라비티는 MMORPG '라그나로크M: 클래식'(라그나로크M: Classic)의 국내 이용자 간담회 'Fun & Fa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를 통해 오는 16일 PC·모바일 버전이 정식 출시된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이용자 행사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CBT 기간 이용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지식 퀴즈, 개발진과의 질의응답, 럭키 드로우, 이용자 간 자유 교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질의응답 순서에는 이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이 외에 케이터링, 3종 미니게임존, 포토월 등도 운영한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한 이용자와 인플루언서도 참석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라그나로크M: 클래식' 마우스패드, 기념 티셔츠, 머그컵, 랜덤 박스, 카드 세트를 선물한다.
그라비티 정진화 '라그나로크M: 클래식' 사업 PM은 "국내 CBT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 분들의 피드백을 정식 버전에 반영해 보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라그나로크M: 클래식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사전 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원작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클래식한 감성을 재현하면서도 부담 없이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본 재화인 '제니(Zeny)' 중심으로 경제 구조를 설계해 이용자들이 모험과 성장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했다.
국내 CBT는 6월 11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플레이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TestFlight 앱을 통해 참여했다.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 전까지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국내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한정 머리 장식 '밀리언 스매쉬', '만능 포링 막대 사탕' 10개, '시공 모험 포션' 1개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도 선물한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