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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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 불참' 루머 종결…혼주 자리 지켰다 "억측 그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7 15:52 / 기사수정 2026.05.17 15:52

최준희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식에 외할머니를 초대하지 않았다는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지난 16일 진행된 자신의 결혼식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할머니와 최준희, 오빠 최환희가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혼주석에 최환희와 함께 외할머니가 자리한 모습도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결혼식 식중 영상에서 외할머니와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부모님과 사는 동안 우리는 뭐가 그렇게 서운했을까. 어른이 되고 나니 우리의 유년기는 그들이 치열하게 만들어낸 요새였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라는 자막이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023년 친오빠 최환희의 집에 머물고 있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외할머니로부터 폭언과 차별 등 가정폭력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외할머니가 경찰서까지 가게 된 상황에 대해 대중의 비판이 이어졌고, 이후 최준희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 뒤로 최준희는 SNS에서 외할머니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모할머니와 가까운 모습을 자주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일부에서는 결혼식에도 외할머니를 초대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하지만 최준희는 해당 루머가 이어지자 "어제 외할머니 당연히 오셨죠. 기분 좋은 날 정신없는데 억측 그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약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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