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9기 영수가 논란의 중심에 선 31기를 언급했다.
17일 영수는 SNS 기능을 이용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코너 '선배의 참견'을 제외한 다른 방송 출연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했고, 영수는 "방송가는 냉정하더라"라며 별도의 방송 계획이 없는 상황임을 알렸다.

사진 = 29기 영수 인스타그램
이어 '여자친구 생기셨나요?'라는 질문에는 "그럴 리가요"라고 짧지만 명확한 답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현재 방영 중인 '나는 SOLO' 31기 시청 소감을 질문했다. 여기에 영수는 "보기 좀 힘들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나는 SOLO' 31기는 일부 방송 장면에서 순자 왕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다른 출연자들이 순자를 뒷담화하는 장면이 공개된 것.

'나는 SOLO' 31기 순자
논란이 커지면서 가해 의혹을 받는 출연자들은 개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악플에 결국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는가 하면,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사업장을 방문해 악의적으로 부정적인 리뷰를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제작진도 상황을 알고 있는 듯, MC 데프콘은 방송에서 일부 누리꾼들의 선 넘은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결국 일부 출연자의 분량이 대폭 수정되기도 했으며, '선배의 참견'에 출연한 30기 옥순은 "저였다면, 만약 고민이 너무 된다면 문은 닫고 말했을 것"이라고 뒷담화 장면에 대해 말했다.

'나는 SOLO' 31기 방송 화면
MC 송해나는 방송 중 "이거 맞아?"라고 외치며 세 MC 단체로 충격을 받은 장면을 개인 채널에 공유하기도 했다.
여전한 논란에 29기 영수까지 안타까움을 드러내,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29기 영수, SBS Plus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