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00:14
게임

지케이 이스포츠, 결승전 2일 차 1위 수성… DN수퍼스·T1 바짝 추격 (PWS: 페이즈 1) [종합]

기사입력 2026.05.09 22:57 / 기사수정 2026.05.09 22:57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1' 지케이 이스포츠가 결승전 2일 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1'의 결승전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1일 차 1위였던 지케이 이스포츠가 총점 11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111점의 DN수퍼스가 2위, 109점의 T1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66점의 디바인이 차지했다.



오늘은 1일 차에 서부에 오르지 못한 프로팀들의 약진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첫날 42점으로 9위에 머물렀던 T1은 오늘 하루만 60점 이상 획득하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단숨에 최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이들은 오늘 마지막 매치에 18킬 치킨을 해내며 28점을 쓸어 담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임을 보여주었다.

1일 차 10위였던 젠지도 오늘 1치킨 포함 40점 가까이 획득하는 모습을 보여 77점으로 4위에 올랐다. 하루 만에 6단계 이상 순위가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이러한 활약은 마지막 3일 차에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 팀도 있었다. 1일 차에 55점을 획득해 2위로 마감한 디바인은 오늘 11점만 가져가며 8위로 내려앉았다.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크레이지 라쿤은 오늘 24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현실적으로 우승과는 멀어졌지만,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3일 차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단 5매치만 남은 ’PWS: 페이즈 1'. 남은 매치에 어떤 명장면과 순위 변동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 PWS: 페이즈 1'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SOOP(PUBG공식), 치지직(PUBG 배틀그라운드), 네이버 e스포츠(PUBG)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