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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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배변 도움 안 받아...'무료 간병인' 댓글 속상"(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3 06:4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송지은♥박위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지예은이 출연해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전하면서 핑크빛 무드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지예은의 등장에 "최근에 좋은 소식이 있더라"라면서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을 언급했다. 

김숙은 "열애 기사 후에 오늘 처음 만났다. 그런데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 참해지고, 차분해진 것 같다"고 했고, 김구라는 "그동안 너무 들떠 있었으니까 이젠 눌러줄 때가 됐지"라고 했다. 

지예은은 "요즘엔 '자중해~' 이걸 안 한다. 지금은 제가 자중하고 있다"면서 "'쌉쳐'는 하기는 하는데, 돈을 벌 때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지예은은 바타를 부르는 애칭을 궁금해하는 MC들에게 "회사에서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애칭은 자기다. 서로 자기라고 부른다. 저도 자기라고는 처음 불러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등장하는 송지은♥박위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 18개월차가 된 송지은과 박위는 신혼답게 아침부터 침대에서든 소파에서든 딱 붙어 꿀 떨어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위는 "시청자분들이 닭살 돋아 하실 것 같은데, (송지은은) 천사가 봄날의 햇갈 같은 모습을 한 느낌"이라면서 애정을 보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겠다고 아웅다웅했고, 박위는 "저거는 나한테는 기쁨"이라면서 가사일을 도우려고 노력했다. 

박위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은 물론이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송지은의 도움 없이도 많은 일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박위는 "최초로 공개하겠다. 저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위의 말에 송지은은 "저희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봤다. 저를 그렇게 칭한거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한 번쯤은 얘기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고 말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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