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헤어 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11일 신지는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컬러의 긴팔 티셔츠에 연청 데님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꾸안꾸 정석을 보여준 신지는 그간 고수해온 긴 생머리가 아닌 짧은 머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발이 신지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가운데, 한 차례 화제가 됐던 그의 슬림한 몸매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신지의 스타일 변신을 본 장영란은 "꺄 너무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 또한 "결혼식 끝나더니 변신이네", "너무 잘 어울려", "단발병 걸릴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사진= 신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