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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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IA 새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타이거즈 브랜드 가치 성장 기대"

기사입력 2026.05.11 18:31 / 기사수정 2026.05.11 18:31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 최다 우승에 빛나는 KIA 타이거즈가 새 대표이사 체제가 꾸려진다.

KIA 구단은 11일 "신임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김민수 부사장을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KIA 신임 대표이사인 김민수 부사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하여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했으며, 2008년에는 기아 워싱턴사무소에서 국제 대관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9년부터는 그룹 계열사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및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2026년에 다시 기아로 복귀하여 고객경험본부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IA 구단은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으로부터의 인사이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의 브랜드 가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부터 KIA 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최준영 사장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내 신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최준영 사장은 지난 2024년 타이거즈의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한편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지난 1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2026시즌 개막 후 17승19패1무를 기록,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있다.

KIA는 오는 12~14일 안방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단독 5위로 올라서기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KIA 타이거즈 구단 제공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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