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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어린이 병원 진료비 기부…"야구로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었어"

'이럴 수가!' 김범수+조상우+홍건희 협상, 해 넘기는 장기전 예감…"불펜 FA, 아시아쿼터 직격탄 맞아"

"최대 기대치 내야 겸업 레이예스"…'35홈런 거포' 포기→데려온 14억 만능맨, 팀 최초 '200안타' 신화 쓸까

'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KIA, '유격수 김도영' 구상 분명히 있다…그런데 서두르진 않는다→"내년엔 차근차근 가야"

'후배 사랑 진심이네' KIA 김태군, 수창초·경상중에 야구용품 기증 "도움 될 수 있어 기뻐"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KIA만 아시아쿼터 야수 지명, 고민 왜 없었을까

이래서 KIA 14억 투자했나…"트리플A 활약, 눈길 끌기에 충분했어" 美도 새 외인 타자 주목

'X-마스 선물 없었다' A등급 조상우, 결국 해 넘기나…KIA는 "시간 더 필요해"

'35홈런 외인 결별' KIA, '뉴페이스' 카스트로에게 어떤 점 기대할까…"가장 큰 장점은 콘택트"

'11승 외인과 17억 재계약' KIA, 몸 상태도 확인했다…"메디컬 체크서 큰 이상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