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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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샤이니 컴백'에 6개월 만 등장…복귀 시점 두고 '시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1 12:00

샤이니 키
샤이니 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샤이니(SHINee) 키가 복귀를 알렸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오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한다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스케줄 필름도 공개됐다. 키는 앵커, 기상캐스터, 기자 등으로 변신해 컴백 일정 스케줄을 소개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키는 짧은 금발을 하고 코에 실버 액세서리를 하는 등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소속 팀인 샤이니의 컴백과 함께, 키의 공식적인 복귀가 예정되면서 누리꾼들 사이 의견은 갈리고 있다. 그를 반기는 목소리도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는 것.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의혹이 불거진 '주사이모' A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A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어,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기에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A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며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에 키의 복귀 시기를 두고 말이 나오고 있다. 키 역시 속은 것이라며 여러 예능에서 하차하고 책임을 졌다는 옹호 의견과 6개월 만의 복귀는 이르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샤이니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9~3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약 3년 만의 앨범 단위 컴백, 그리고 1년 만의 콘서트인 만큼, 논란 속 키와 샤이니가 성공적인 컴백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샤이니 공식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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