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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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김연아·강남♥이상화, 부부 동반 모임도 함께 "일본에서도 밥 먹는 사이" (냉부해)

기사입력 2026.05.10 22:10 / 기사수정 2026.05.10 22:10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강남·이상화 부부와의 친분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고우림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우림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강남은 전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이 '여왕과 사는 남자'로 소개된 가운데, MC 김성주는 고우림과 강남에게 "실제로도 친한 사이 아니냐"고 물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고우림은 "맞다. 원래 (이)상화 선수님과 저희 아내가 선수 시절부터 친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서로 언젠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강남형님을 다른 방송에서 만나고 나서 급격히 친해진 느낌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강남은 "갑자기 둘이 악수하고 그랬다. 저도 운동선수와 같이 사니까, '힘들지 않냐'이런 말을 서로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부부 동반 모임도 한다던데?"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강남 형님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같이 식사했다"고 전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두 부부의 결이 좀 다른 것 같다"는 얘기에 고우림은 "저희 부부는 기본값이 좀 차분한 것 같다"고 밝혔다.

강남은 "(고우림·김연아 부부는) 티키타카가 진짜 잘 된다. 잘 맞는 고양이 같은 부부다. 저희는 완전히 다르다. 한 분은 피겨 스케이팅을 했고, 저희는 스피드 스케이팅을 하지 않았나. 그래서 약간 다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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