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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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야구장 테이블에 발 올린 비매너 관람…알고보니 AI였다 "그냥 트렌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0 19:10

맹승지 SNS
맹승지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AI로 만든 야구 경기 관람 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얻고 있다.

8일 맹승지는 "Just trend!(그냥 트렌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맹승지가 공개한 영상에는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중인 맹승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구장 중계 화면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8대2로 앞서고 있는 상황을 전하고 있는 자막이 남겨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맹승지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격분하다 이내 야구장 테이블 위에 다리를 꼬아 올려놓는다.

맹승지 SNS
맹승지 SNS


야구장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는 모습이 비매너 행동으로 자칫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경기 중인 팀들의 스코어를 비롯해 중계 방송사가 드러난 자막까지 실제와 거의 흡사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맹승지도 "프롬프트가 궁금하면 댓글"이라고 남겼고, '인공지능으로 만든 거냐'라는 누리꾼의 질문에도 "맞다"고 답하며 AI로 만든 것임을 인증했다.

1986년생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2024년에는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맹승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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