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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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2030세대, 나쁜 남자가 좋다고? 제정신 아닌 것" 일침 (상담소)

기사입력 2026.05.12 20:50 / 기사수정 2026.05.12 20:50

정연주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호선 교수가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는 20·30세대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연애와 관계를 망치는 '관계 중독'에 대한 이호선 교수의 날카로운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호선 교수는 연애를 망치는 가짜사랑의 관계중독으로 "헤어지면 죽는 유형이 있고, 도와줘야 내가 사는 유형이 있고, 마지막으로 사랑 없이는 못 사는 유형이 있다"라며 여러가지 유형을 소개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쳐


그러면서 이호선은 "나는 요즘 20,30세대가 하는 말 중에 맘에 안 드는 말이 있다. 나쁜남자가 좋다고 하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그건 정말 미친 것이다. 제정신이 아닌 거다. 나쁜 남자를 당해 봐야 알겠냐"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호선 교수는 "아무 것도 남는 것 없이 버려져야, 그렇게 인생이 소진이 되어야 정신을 차릴 거냐. 한 번도 건강한 사람을 찾는 방법을 배워 본 적이 없어서 그런다"라며 조언했다.

건강한 사랑을 찾기 위해선 관계 중독에서 멀어지고 해로운 관계를 잘라낼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인 그는 "내 스스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나쁜 관계에선 빠져나올 줄 알아야 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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