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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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왔다가, 해 떴다가…오락가락 부산 날씨, 12일 NC-롯데 '낙동강 시리즈' 정상 진행될까 [부산 라이브]

기사입력 2026.05.12 14:44 / 기사수정 2026.05.12 14:44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사직구장에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과연 '낙동강 시리즈' 3연전 첫 날 경기가 정상 진행될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NC는 시즌 15승 20패 1무(승률 0.429)로 8위, 롯데는 14승 20패 1무(승률 0.412)로 9위다. 두 팀의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NC의 3승 무패다. 앞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3연전에서 NC는 9-2, 5-4, 8-4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를 모두 이긴 NC는 5연승을 질주했고, 롯데는 7연패에 빠졌다.

한 달 만에 두 팀이 맞붙게 된 가운데, 이날 경기가 열리는 부산은 정오를 전후로 하늘이 흐려졌다. 이어 오후 2시를 전후로 사직동 인근에 비가 흩뿌렸다. 다만 10~15분 정도 내리던 비는 그쳤고, 하늘에서는 조금이나마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시간당 1mm 이하로 비가 내린다고 한다. 이후 오후 8시에는 6mm 정도가 예보돼 있다. 이대로라면 경기 시작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지만,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다. 

롯데는 1선발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그는 7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고 있다. 39⅓이닝 동안 36탈삼진과 18볼넷, 피안타율 0.257,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45를 마크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NC는 지난해 다승왕 라일리 톰슨이 나온다. 올해 부상으로 인해 출발이 늦었던 그는 지난 6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등판에 나섰다. 다만 5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맞으며 4실점을 기록했다. 




사진=부산, 양정웅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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