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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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소유, '37인치' 엉덩이 자랑했는데 "바지 사이즈 안 맞아" (소유기)

기사입력 2026.05.12 08:06 / 기사수정 2026.05.12 08:06

소유, 엑스포츠뉴스DB
소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소유가 엉덩이 볼륨감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소유기' 유튜브 채널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 ..| [Off Hours]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는 신곡 'OFF Hours' 재킷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올백 스타일링으로 메이크업을 마친 후 소유는 자신의 얼굴을 보더니 "내 이마 왜 이래? 엄청 빤딱빤딱 거린다"면서 "이러면서 성형설이 나가는 거다. 저 (이마에) 아무것도 안 했다. 원래 이마 앞부분에 잔머리를 냈었는데, 완벽한 올백 머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야외에서 커버 촬영을 계속해서 진행하던 중 소유는 모니터링을 하더니 "너무 좋다. 근데 운동하지 말라고 하냐"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얇아지는 거랑 키우는 거랑 다르다"며 "엉덩이 조금 더 빼자"고 의견을 냈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그러자 소유는 "여기서 빼라고? 안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는데, 제작진은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도 바꿨다"고 말했다.

소유는 굴하지 않고 "헬스장도 못가게 할 거냐. 난 지금 위 엉덩이 더 채우고 싶다"면서 "우리가 약속한 게 있지 않나.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자신의 기준을 강조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오늘 보니까 조금 빼는 게 예쁠 것 같다"고 반응했고, 소유는 "부피를 키운다는 게 아니다. 윗 엉덩이를 내 만족상 채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소유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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