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애견미용사 자격증 도전을 선언하며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조이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나 애견미용 배우는 거 나중에 봉사하고 싶어서 배우는 건데 농담처럼 한 말이 커져서 기사들이 자꾸 나 은퇴시켜. 오해하지 말아줘. 난 노래하고 연기하는 거 제일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조이가 애견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조이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더라. 애견 미용을 한 번 배워보자 (생각했다)"라며 애견미용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조이를 둘러싼 기사들에 '은퇴'라는 표현이 잇따르자, 이를 의식한 듯 조이가 직접 팬들에게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조이는 "자극적인 기사 제목들이 너무 많아서 나 혼자 속상했다"면서 "나 은퇴할 생각 없어!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자꾸 '제2의 인생 준비', '은퇴 대비' 이런다. 나 열심히 활동하고 있구만"이라며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지난 15일 본방송에서는 조이가 애견미용을 배워서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미용을 통해 유기견들의 입양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이에 조이는 오는 7월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학원에 가서 가위질 등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