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비법 전수에 나섰다.
15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건강 적신호 긴급 소집,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지난 3월 홍현희와 제작진의 회의로 시작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나의 어떤 과정들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을 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홍현희-제이쓴 유튜브 영상
그러면서 "왜 콘텐츠를 찍냐, 팔려고?"라고 말을 꺼내더니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진심을 강조했다.
이에 홍현희는 문제를 가진 4명을 섭외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임신으로 10kg가 증가한 고은영, 비만 2단계인 송이지, 건강이 안 좋아진 김정현, 유일한 20대인 매니저가 모였다.

홍현희, 고은영-송이지-김정현-매니저와 프로젝트
먼저 홍현희는 "오래오래 70-80대에 여행 다니고 싶다. 10년이 지나도 요요가 온다. 저도 언제 올까 지켜보고 있다"며 "제가 하는 식습관은 무조건 참는 게 아니다. 이번 캠프는 의지에 기대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몸과 호르몬을 믿고 맡겨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홍현희가 공개한 식습관 루틴 5계명에는 '16시간 간헐적 단식', '식후 최소 15분 움직이기', '간식 절대 금지', '당 들어간 음료 금지', '수면 7시간 이상, 밤 12시 전 취침'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이후 제이쓴까지 합류해 이들과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해 홍현희의 비법을 전수받은 4인방의 변화에 시선이 쏠린다.
앞서 홍현희는 11kg을 감량하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만치료제 주사를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월 제이쓴이 오일, 야채, 식초로 구성된 제품을 론칭하면서 팔이피플 역풍을 맞았다.
결국 제이쓴은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며 다이어트 약이나 건강 기능식품,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