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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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둘째 딸 외모, ♥거미 닮길 기대했는데 그냥 나…집에 조정석만 셋, 진짜 깜짝" (청계산댕이레코즈)

기사입력 2026.05.15 15:40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을 언급하며 자신의 외모를 닮았다고 밝혔다.

15일 조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석은 두 딸의 얼굴 공개 계획에 대해 “제가 첫째하고 둘째 얼굴 공개를 안 하지 않냐. 아이들이 어리니까. 프라이버시가 있고 아이들이 크면 의사에 따라 할 예정인데"라며 "누구 닮았냐고 물어보시니까 말씀드리면 첫째가 저를 많이 닮았다"고 전했다.

또 “첫째도 딸이고 둘째도 딸인 거 아시죠?”라며 “둘째는 은근히 거미 씨를 좀 닮으면 어떨까,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둘째가 태어났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저를 더 닮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특히 그는 “둘째는 그냥 나다. 진짜 깜짝 놀랐다. 다 나다”라며 “저희 집은 그래서 조정석이 셋이고 거미 하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거미 씨가 좀 서운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되게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딸들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둘째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는데 첫째는 제 성격이고, 둘째는 약간 거미 씨 같은 느낌이 있다”며 “얼굴은 난데 성격은 거미 씨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라이브 한다는 말 없었잖아”, “이걸 놓쳤다니”, “못 봤어요 라이브”, “라이브 못 봐서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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