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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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키 큰 남자 좋다는 '15살 연하' 강미나에 플러팅 "키 180cm, 나 괜찮나" (인생84)

기사입력 2026.05.15 08:59 / 기사수정 2026.05.15 08:59

강미나 기안84
강미나 기안8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기안84가 강미나에게 큰 키를 어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14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했던 강미나와의 재회에 반가워하며 "살이 또 빠졌다. 점점 말라간다"고 걱정했다.

기안84 유튜브
기안84 유튜브


이에 강미나는 "1년 전보다 10kg 정도 빠진 것 같다"면서 "따로 운동은 안 하고, 식사량을 줄이면서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예전에 나와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강미나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셨다. 그런 말씀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셨다"며 친척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강미나가 "거기서 끝난 건가"라고 묻자 기안84는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웃으면서 "피지컬은 어떤가. 나 정도면 괜찮냐"고 얘기했다.

기안84 유튜브
기안84 유튜브


이를 듣던 강미나는 "사실 훤칠하고 키가 큰 분이 좋긴 하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내 키가 180cm 정도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가 크다. 나 괜찮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말 없이 웃는 강미나를 바라보던 기안84는 "180cm 보다 조금 더?"라고 물었고, 강미나가 "조금?"이라고 답하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기안84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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