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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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았던 '대군부인', 결국 화제성이 이겼다…'15%' 벽도 넘을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5 14:30

변우석,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변우석,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마지막 방송에서 어떤 기록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지난달 10일 첫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7.8%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고, 지난 9일 방송된 10회에서는 13%까지 넘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여기에 OTT와 해외 성적, 주연 배우들의 화제성 수치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종영을 앞둔 현재, '대군부인'이 최종회에서 마의 15%라는 벽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방송 내내 뜨거운 화제성을 유지해온 만큼 마지막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대군부인'은 방영 전 캐스팅 단계부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차기작으로 '대군부인'을 택했다. 변우석 역시 신드롬을 일으킨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처음으로 안방 시청자와 만났다.

다만 방영 이후에는 호평과 아쉬움이 동시에 뒤따랐다. 작품의 배경인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두고 일부 설정은 현실감과 몰입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 스타일을 둘러싼 호불호까지 더해지며 작품 전반을 향한 평가 역시 엇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군부인'은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금토극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연기력 논쟁, 설정과 전개를 둘러싼 갑론을박 속에서도 굳건했던 '대군부인'이 마지막 방송에서는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까. 뜨거웠던 흥행 열기에 마침표를 찍을 오는 16일 최종화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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