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다희가 장기연애 끝에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안재현, 장근석이 도예팅(도예+소개팅)을 떠난 가운데, 구기동 세 여자가 숙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팩을 붙인 채 모인 경수진, 이다희, 장도연은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휴식을 취했다. TV 속 연프(연애 프로그램) 출연자가 "연상이 좋다"고 하자, 세 사람은 연상, 연하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시작했다.
장도연은 "연하가 좋다"고 말했고, 이다희는 "연상이 괜찮은데 이제 점점 연상을 만나기 힘들어진다"며 속상함을 털어놓았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이어 TV 속 연프 출연자는 "이별 후 9kg가 빠졌다"며 장기 연애 이별 후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바라보던 이다희는 "마음고생해서 살 빠져 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다희는 "나도 되게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그 이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한 3년 정도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받고 내가 계속 붙잡았다"고 말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이다희는 "마음이 너무 그래서 울산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는데, 가서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후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고 오래 만나다 다시 헤어졌는데, 그때는 미련이 없어 괜찮더라"라고 고백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