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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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은퇴' 장동주, 6년 운영 아트센터도 처분…"빠른 양도 고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6 08:44 / 기사수정 2026.05.16 08:44

장동주.
장동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은퇴를 시사한 배우 장동주가 직접 운영해 온 복합문화센터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장동주는 개인 계정에 "2020년도부터 운영해 온 콜링아트센터 매각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분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샤로수길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은 복합 문화 공연장"이라며 "공연, 대관, 행사, 24시 무인 카페로도 운영 가능한 공간이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동주는 "일정상 빠른 권리 양도를 고려하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연락을 남겨달라고 덧붙였다. 

전날(15일)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로 인해 수십 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일각에서는 연예계를 떠나는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러한 상황 속, 장동주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아트센터까지 매각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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