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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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오늘(14일) PC 선공개···21일 모바일 론칭

기사입력 2026.05.14 16:20 / 기사수정 2026.05.14 16:20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HBO의 인기 시리즈를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늘 국내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14일 오후 6시 PC 플랫폼에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작품으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활용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기사·용병·암살자 3개 클래스 등을 갖춘 신작이다.

HBO '왕좌의 게임' 시리즈 시즌4를 배경으로 하며,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다.

14일 오후 6시부터 넷마블 런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PC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랜드론칭은 오는 21일 예정돼 있다.

선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 2종과 레벨·미션 달성 이벤트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희귀 등급 야인 코스튬·고급 등급 엘크 탈것·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글로벌 IP를 앞세운 넷마블의 신작이 PC 선공개에서 모바일 그랜드론칭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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