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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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상국 논란에 직접 조언…"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돼" (놀뭐)

기사입력 2026.05.16 18:50 / 기사수정 2026.05.16 19:16

윤재연 기자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재석이 양상국의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의 고향이자 하하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경상남도 창원에서 ‘쩐의 전쟁’ 시리즈를 이어가는 촌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하하는 유재석을 향해 두 팔을 벌린 채 달려갔고, 이를 본 양상국은 "비키소. 내가 함 안아 봅시다"라며 유재석에게 다가갔다.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양상국을 보고 폭소하며 "상국아, 살 많이 빠졌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상국아, 많이 놀랐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상국은 "아예 고향으로 내려올 뻔했습니다"라고 솔직히 반응했고, 유재석은 "고향 분들도 마음을 약간 돌렸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김해에 걸린 플래카드 풀다가 다시 묶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양상국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면…"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중요한 건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등의 예능을 통해 인기를 얻고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들었으나, 이후 웹 예능 '핑계고' 등에서 아슬아슬한 개그를 선보여 대중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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