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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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공중파 보다 값진 대상 받았다 "많이 뭉클했다" 소감
2025.12.22 10:23
'AOA 출신' 권민아, 한 달도 못 채우고 소속사 계약 해지 "하민기와 음원 발매 무산" [공식]
2025.12.22 10:03
이경실→박미선, 공 들여 쌓은 리스펙트…한순간에 무너질라 [엑's 이슈]
2025.12.22 11:05
김장훈, 쯔양과 34세 나이차 극복…"감히 세기의 먹방 대결" [★해시태그]
2025.12.22 08:02
'장영란♥' 한창, 백수됐다더니 새 직업 생겼다…아내는 내조 전념 [★해시태그]
2025.12.22 07:39
'나비약 의혹' 입짧은햇님, 해명에도 민심 싸늘…4만 구독자 이탈 [엑's 이슈]
2025.12.22 07:29
"광화문서 매 맞는 기분"…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새출발 예고→하이브와 갈등은 점입가경 [엑's 이슈]
2025.12.19 06:50
"바나 대표 김기현=前남친"…민희진, 눈물 변론→연애사 오픈 '10억 인센 특혜?' [엑's 이슈]
2025.12.18 23:00
민희진 VS 하이브, 날 선 공방은 여전…‘260억 풋옵션’ 두고 6시간 릴레이 변론 (엑's 현장)[종합]
2025.12.18 20:04
뉴진스, ‘250 소속사’ 바나 계약설 왜 돌았나…민희진 “대표=전 남친, 풋옵션 일부 주기로” [엑's 이슈]
2025.12.18 16:08
민희진, "'하이브 7대 죄악' 보고 받은 적 없어" 선긋기 [엑's 현장]
2025.12.18 15:4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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