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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매 맞는 기분"…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새출발 예고→하이브와 갈등은 점입가경 [엑's 이슈]

"바나 대표 김기현=前남친"…민희진, 눈물 변론→연애사 오픈 '10억 인센 특혜?' [엑's 이슈]

민희진 VS 하이브, 날 선 공방은 여전…‘260억 풋옵션’ 두고 6시간 릴레이 변론 (엑's 현장)[종합]

뉴진스, ‘250 소속사’ 바나 계약설 왜 돌았나…민희진 “대표=전 남친, 풋옵션 일부 주기로” [엑's 이슈]

민희진, "'하이브 7대 죄악' 보고 받은 적 없어" 선긋기 [엑's 현장]

민희진, 무속인과 카톡 언급에 “주주간계약과 상관없어” 반박 [엑's 현장]

장영란, '매니저 미담' 속 또 인성甲 인증…"일할 수 있음에 감사" [엑's 이슈]

악뮤 이수현, 위고비 없어도 괜찮아…갈수록 슬림 "겨울 러닝 좋아" [★해시태그]

스테이씨 윤, 밈통령 출격…4번 자리 욕심낸 '야망돌 등극' (라스)

송백경, YG 저격 이어 KBS 성우도 그만둔다…"가장 혐오하던 방송사"

민희진, 오늘(18일) '260억 풋옵션' 소송…눈물변론 이어갈까 [엑's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