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직원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직원 사칭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수의 제지업체에 연락해 금전적인 요구 및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인물은 당사에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당사 소속 임직원은 공식 이메일 계정만을 업무 용도로 사용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사칭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인물에 대한 법적 대응에도 나선 상태다.
소속사 측은 "현재 당사는 해당 인물에 대해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이와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소속돼 있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하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수의 제보를 통해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드립니다.
최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수의 제지업체에 연락해 금전적인 요구 및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인물은 당사에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임직원은 공식 이메일 계정만을 업무 용도로 사용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이점 유의하시어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당사는 해당 인물에 대해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와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