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서우가 여배우 이미지를 내려놓고 폭풍 먹방을 펼쳤다.
30일 서우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에는 '서우블루리본맛집 서울편 냉삼1+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우는 서울의 유명 냉삼집을 찾았다.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되자 연신 냉삼을 맛보며 흥겨워했고, 급기야 자리에서 춤까지 추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우는 돼지껍데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냉삼 먹방을 마친 뒤 껍데기가 나오자 "드디어 껍데기가 나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껍데기에 소주까지 곁들이며 먹방을 이어갔다. 서우는 "여기 오면 무조건 돼지껍데기 꼭 드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침없는 먹성을 자랑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서우는 2차 먹방까지 이어가며 제대로 먹방 모드에 돌입했다. 냉삼집에서 후식으로 준비된 아이스크림까지 챙겨 먹으며 마지막까지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평소 작품 속 세련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털털한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음식 앞에서 리액션을 아끼지 않고 냉삼부터 돼지껍데기, 소주와 아이스크림까지 섭렵하며 친근한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서우는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약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안녕하 서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