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원-원현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래퍼 양홍원이 홍대 클럽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SNS 등 온라인상에는 이날 새벽 서울 홍대 일대를 거니는 양홍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양홍원은 카키색 재킷에 블랙진을 입고 일행과 거리를 걷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를 알아본 시민들이 놀란 듯 바라보는가 하면, 일부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양홍원은 이날 홍대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해당 클럽의 SNS에는 양홍원이 마이크를 들고 랩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다만 클럽 측이 공개한 30~31일 게스트 라인업에는 양홍원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아 공식 공연 일정이 아닌 개인적인 방문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현주-양홍원.
특히 양홍원이 최근 불륜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만큼 이번 목격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집 가라", "결혼식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육아나 하지", "이 상황에 밖에 저렇게 돌아다니는 게", "멘탈 좋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오랜 연인인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2024년 11월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결혼식 닷새 만인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양홍원의 지인이라는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 측은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해당 폭로가 금전 갈취를 위한 협박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양홍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