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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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유리 패션 놀리더니...서로 옷 선물한 뒤 "이게 무슨 옷이야" 패션 신경전 (나혼산)

기사입력 2026.10.30 15:36 / 기사수정 2026.10.30 15:36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서로의 패션 취향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만난 기안84와 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같은 테이블에 앉은 두 사람은 멀찍이 떨어진 채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기안84가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하며 유리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더한다.

기안84는 유리에게 제주 생활 근황을 묻는가 하면, 그동안 유리의 패션을 놀렸던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직접 고른 옷을 선물한다.

그러나 유리는 선물 봉투의 실루엣만 보고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고마움과 걱정을 동시에 안은 유리가 기안84의 선물을 확인한 뒤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유리 역시 기안84를 위한 옷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의 '패션 대결'은 더욱 치열해진다.



두 사람은 "이게 무슨 옷이야?", "나니까 소화한다"며 서로의 취향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패션 취향 차이에 결국 두 사람 모두 웃음을 터뜨린다.

그런 가운데 패션 앞에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던 기안84와 유리가 뜻밖의 공감 포인트를 발견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기안84는 평소 제주에서 그림을 자주 그린다는 유리를 위해 '스승84'로도 변신한다.

기안84는 유리의 과감한 붓터치에 감탄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유리가 어떤 그림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리는 앞서 제주도 단독주택에서 연세 살이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기안84와 유리의 제주도 만남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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