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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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사실무근" 해명에도…"나도 피해자"·"소문 맞다던데" SNS 댓글 폭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31 10:24 / 기사수정 2026.10.31 10:24

차예련.
차예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1985년생 여배우 C씨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학창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고, 이로 인해 고막이 손상되는 피해까지 입었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해당 배우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방송 활동 중단을 요구했다.

2001년 중계중학교 졸업앨범 사진까지 공개된 가운데, 해당 글이 확산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단서로 차예련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상욱-차예련.
주상욱-차예련.


소속사 측이 의혹을 부인했음에도 차예련의 최근 SNS 게시물에는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선배들이 소문이 맞다고 댓글을 많이 올렸던데 해명하셔야 할 것 같다",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해라", "직접 입장 밝혀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들은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닌데... 사실무근이라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이 "거짓 증언일 수 있지 않을까요?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한국인 특"이라고 반박하자 "저도 피해자라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해당 댓글 작성자의 피해 주장 역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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