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서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Floating through soft notes(은은한 향 속을 거닐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흰 셔츠에 블랙 이너와 레이스 디테일의 하의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를 자연스럽게 내려 어깨선을 드러낸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깊어진 눈빛 역시 성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향수를 든 채 창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기대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과 화이트가 대비되는 스타일링과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해 사랑받아온 서현은 어느덧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 = 서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