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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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母 쌍둥이 황혼육아에 '무보수'?…직접 해명 "장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9 16:27

손민수 임라라, 엑스포츠뉴스DB
손민수 임라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황혼육아 무보수' 오해에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설특집! 쌍둥이 손주육아 할머니들 용돈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저희가 사는 지역에서 쌍둥이 시터를 구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다. 저희 둘 다 방송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구해봤는데도 안 구해져서 어머니들께 요청을 드린 거다. 한 달 동안 같이 육아를 해줬다"며 출산 이후 양가 어머니들로부터 육아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어머니가 집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봐주고, 어머니는 집이 가까우니까 왔다갔다하면서 가사 담당, 위생 관리를 도와줬다"는 설명도 보탰다. 

이와 함께 황혼육아 적정 용돈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됐다. 출퇴근 없이 쌍둥이를, 맞벌이 부부가 도움을 주는 상황에서 용돈을 얼마나 받아야 하는가를 생각한 것.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양가 어머니는 50만원, 400만원, 250만원, 250만원이라는 답을 적어 냈다. 

그리곤 손민수가 한 방송에서 조사한 황혼 육아 부모님 용돈 실태를 공개했다. 1위 액수 공개에 앞서 부부는 "시대의 흐름을 우리가 반영 해야하기 때문에 1등에 나오는 대로 어머님들께 드리겠다"고 외쳤고, 이어 '무보수'라는 충격적 결과가 나왔다. 




어머니들은 "웬일이니", "어느 조사에서 나온 거냐. 엄마한테 사기치면 안 돼. 이거 누가 한 거야"라며 놀라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무보수로 한다는 부모들도 있을 거다"라고 짚었다. 임라라는 지인들의 상황을 떠올리며 "무보수로 해놓고 생일이나 명절에 크게 한번에 하는 걸로 많이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업로드된 후 일부 구독자들은 임라라, 손민수가 어머니들에게 '무보수'로 황혼 육아를 맡긴다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댓글을 통해 "여러분~ 무보수 장난인거 아시죠?! 자막에 쓰여있는데 너무 작았나봐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엔조이커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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