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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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자식농사' 풍년…김대희 딸 '한의대 합격'→신동엽 딸 '서울대 신입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9 06:30

(왼쪽부터) 김대희, 신동엽, 정종철.
(왼쪽부터) 김대희, 신동엽, 정종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계에 자식농사 풍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축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슈파tv SUPA TV'에는 김대희가 집 가구 인테리어를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때 가구 업체를 운영 중인 지인은 김대희의 첫째 딸에게 용돈을 쥐어주며 "한의대 (입학) 너무 축하한다. 책가방 좋은 거 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희의 첫째 딸은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하며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종철 가족.
정종철 가족.


김대희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대희 첫째 딸은 연대 재학 중 반수를 통해 한의대 진학에 성공했다. 

이보다 앞서 정종철의 아들 시후가 캐나다 토론토 대학을 비롯해 UBC, 맥마스터, 웨스턴, SFU 등 명문대 5곳에 모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시에 시후는 장학금 제안까지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맥마스터대학의 경우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으며, 웨스턴대학 역시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다.

정종철 아내 황규림은 개인 SNS에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을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다"며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어느 학교로 갈지 선택해야 하는 시후의 고민이 남아있다. 엄마아빠는 너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종철 또한 해당 게시글에 "눈물난다 ^^ 너무 기뻐서"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효 양 SNS.
신지효 양 SNS.


그런가 하면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은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하는 경사를 알린 바 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다닌 인재로,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됐다. 

이후 신지효 양은 선화예고 졸업 소감과 함께 교과우수상, 임명장, 모범상, 델라스상, 실기우수상, 장학증서, 졸업장 등 학업을 이어오며 받은 상장을 대거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교과우수상 4개에 모범상 3개를 수상한 엘리트 면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규림, 신지효 계정, 유튜브 채널 '슈파tv SUPA 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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