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투병 후 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7일 박성광 아내 이솔이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자신의 계정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이솔이는 "사실 컨디션은 매우 좋은데 왜 검진 결과는 특이사항이 있는 걸까? 정말 알 수 없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다른 누리꾼은 "검진결과 이슈 있을 때마다 괴로울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하려 해?"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이솔이는 "극복 못하지. 맨날 불안하고 두렵고 울고 소름 끼치고 난리도 아니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이솔이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에 집중해. 일단 난 컨디션이 좋고, 건강할거란 무한한 믿음이 있고. 할 수 있는 치료를 다 했고 재발 확률이 낮고 수치도(특이점이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고 그냥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검사였을 뿐이라고"라며 '마인드컨트롤' 과정을 이야기했다.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이력을 고백했다. 그는 수술과 항암치료 끝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은 뒤 정기검진 중이다.
사진=이솔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