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은-딸 주은-이천수 / 이천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영재 딸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천수는 개인 계정에 "주은(딸)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어 "작년에는 AP(심리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 5점, AP(경제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라며 "어쩔 때는 우리 주은이가 유행에도 민감하고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아서 속고 있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오늘로 우리 딸 주은이는 최고인 걸로 인정해"라고 대견해했다.
아내 심하은 역시 "열심히 매일을 그리고 꾸준히 공부한 결과, AP 미적분, AP 경제학 모두 5점 만점 마무리"라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잡고 담대히. 앞으로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릴 주은이 내 딸"이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12년 모델 심하은과 결혼해 이듬해 딸 주은 양을, 2020년 이란성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이천수는 주은 양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센터 포 탤런티드 유스)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천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